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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세일 한국가곡상 - 수상자 임긍수

작성자 세일문화재단
작성일 17-01-31 17:52 | 조회 4,211 | 댓글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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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세일 한국가곡상

수상자 임긍수 

충남 천안시에 있는 작은 마을 수신이라는 곳에서 태어나 병천초..고를 거치며 그 곳에서 어린시절과 작은 꿈을 키웠다.

서울음대 작곡과를 졸업하고, 은광여고 교사로 지내면서, 가곡 그대창밖에서를 발표하였으며 그 곡으로 인해 작곡가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다.

단국대학원을 졸업하고 가곡을 중심으로 하여 본격적인 작곡활동을 하며 임긍수라는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 이로 인하여 미국죠지아주립대 교환교수로 지내면서 많은 작곡을 하게 되었고, 귀국후 여러 대학에서 학생을 지도하면서 작품활동을 하게 되었다.

KBS신작가곡 위촉작곡가로서 약30여곡의 가곡을 발표하게 되었는데 강건너 봄이오듯도 이로 인해 작곡된 것이다.

8번의 작품발표회를 가졌고 KBS. MBC. SBS등의 중요한 음악회에서 빠짐없이 곡이 연주되었다. 뉴욕의 카네기홀을 비롯하여 미국의 수많은 도시에서 연주되고 그밖에 러시아, 일본, 호주, 유럽의 여러나라와 남미등 세계 곳곳에서 곡이 연주되었다.

또한 수많은 작곡가가 평생에 걸쳐 한곡이라도 작곡해 보고 싶어하는 예술의 최고봉이며 종합예술로 불리는 오페라를 5(“탁류” “행주치마 전사들” “메밀꽃 필무렵” “권율장군”. “천년의사랑“)을 위촉받아 작곡하여 공연 하였으며 그중 오페라 천년의 사랑2011년 가을 국립오페라단이 공모하여 최우수작품으로 선정한 된 후 2012년 대구 오페라극장에서 공연 되었다.

강건너 봄이 오듯노래비가 충남보령의 개화예술공원에 세워졌고, 부산 심포닉윈드오케스트라에서 임긍수초청음악회를, 광주가곡협회에서 작품발표회를 열어주었다.

또한 임긍수 작곡가 초청 평화음악회가 ○○○○년부터 진행되었으며 제1회는 예술의 전당, 2회는 국회의사당, 3회는 월드글로리아 아트홀, 4회는 월드글로리아 아트홀에서 열었고 제5회 평화음악회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열게 되었다.

모든 것이 부족한 나로써는 이 모든것이 더할 나위없이 영광된 일이 아닐수 없다

 

저서

가곡집 강건너 봄이 오듯”. “성가합창곡집(혼성, 여성, 남성).

찬송가 합창곡집“, ”크로스오버곡집

음반 강건너 봄이 오듯”, “구름따라”, “꽃씨”, “연못속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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