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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세일 한국가곡상

수상자 안형일

1958년 리골레토 주역으로 데뷔하여 그후 춘희, 춘향전, 라보엠, 카르멘 등에서 주역을 맡았던 테너 안형일은 일본, 미국, 독일 등 순회공연 등 국내외 각종 공연에 1000여회이상 출연하였으며. 60년의 세월을 우리나라 가곡과 오페라 발전에 힘쓰고 계시는 세계의 성악가중 현존하는 최고령 성악가이며 우리나라 대표적인 성악가이다.

학력 및 경력

1953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1974 이태리 로마 싼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 성악과 졸업

1954~1958 정신여자고등학교 교사

1959~1960 숙명여자고등학교 교사

1960~1966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조교수

1966~1992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1995~1999 추계예술대학교 대우교수

1983~1988 국립오페라단 단장역임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명예교수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국립오페라단 종신회원

주요 수상경력

1971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1982 문화공보부장관 표창장

1984 평안북도 문화상

1984 서울시 문화상

1986 월간음악상

1991 한국음악대상

1992 국민훈장 목련상

1995 MBC 특별공로상

1996 예총예술문화상

2000 은관문화훈장

2002 3.1문화상

2002 세종음악상

2009 제2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특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