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세일아트홀에서 '2020 세일 한국가곡 상설무대' 정호윤선생님의 연주가 있었습니다.

한국 최고의 테너 정호윤선생님의 무대는 그야말로 역대급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72석 소규모 공연장을 가득채운 정호윤선생님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듣는이들을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이날 관객으로 오신 평론가 손수연선생님께서 연주를 보시고 기사를 써주셨습니다.

기사 링크 첨부하니 감동적인 기사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