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제 3회 세일 한국가곡 콩쿠르 결과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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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곡의 계승과 발전, 그리고 한국음악계를 이끌어갈 인재를 찾기 위한
제3회 세일 한국가곡 콩쿠르 결과 발표입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참가자 여러분과 본선 연주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2년 제4회 대회에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제3회 세일 한국가곡 콩쿠르 입상 내역
■ 전체 대상
작곡부문 전 경 숙(46.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졸업) ‘출렁거림에 대하여’
■ 부문별 입상 내역
<작곡부문>
2위 임 수 연(25, 상명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졸업) '출렁거림에 대하여'
3위 장 한 솔(30,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전문사 음악테크놀러지과 졸업 ) '눈은 나리네'
<성악 여자부문>
1위 해당자 없음
2위 박 세 영(30, Soprano,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졸업)
공동 3위 이 소 영(27, Soprano, 추계예술대학교 음악학부 성악과 졸업)
공동 3위 전 여 진(25, Soprano,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성악 남자부문>
1위 김 종 표(35, Baritone,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전문사 오페라과 졸업)
2위 김 성 현(28, Tenor,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술사 성악과 졸업)
3위 이 원 종(26, Tenor,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술사 성악과 4학년 재학 중)
(재)세일음악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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